유기견을 입양해 잔인하게 학대하는 성남 야탑동 폰 매장사장
입력 2019. 8. 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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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안녕하세요.
이 게시글을 작성함에 있어 혐오사진을 올려 형님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고자 하는 게시물이 아닌,
형님들에게 간절히 부탁하여 이 사건이 비록 작은 울림이지만 여러 형님들에게 꼭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안락사 날만 기다리다 새로운 가족이 왔다며 행복히 나갔던 강아지가 아주 잔인하게 학대 당하고
지옥같은 시간을 버티고 비터다 버려져 다시 유기견 보호소로 입소되어 오는 아주 인간이길 포기한 쓰레기 같은 놈을 알리고자
합니다. 한마리가 아니라 동일 인물이 여러마리를 잔인하게 학대한 점이 더더욱 분노를 사게 만들고 또 사회 부적응자 사이코패스
임을 아주 강하게 지향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인이 휴대폰 매장 사장이란 점을 노려 휴대폰 번호를 자주 바꿔 입양
한다고 합니다.
형님들 사진이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넒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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